삼천당제약주가 그 이유를 알아보죠

삼천당제약주가

이 회사는 1943년 12월 설립된 의약용 약제품 제조 판매영위를 목적으로 합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은 2000년 10월 개시로 매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디에이치피코리아라는 국내 일회용 점안제 생산 1위 업체를 인수하면서 안과용 치료제 전문 업체로의

입지를 구축하는것은 물론 사업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비안과부문 품목도 확대하며 종합 병원 시장의 진입을

위한 적극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의 시가총액은 1조 5천억원이 넘으며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8위입니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매매단위는 1주입니다.

 

취급품목은 안과용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진통소염제, 소화기용제, 순환기질환치료제, 비타민제제 등 이며,

2000년 11월 무역의 날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외국인한도주식수는 22,786,041로 외국인보유주식수는 2,285,443인 10.4%의 소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95,700원, 최조 21,350원입니다.

 

 

이 회사의 주요 생산품목의 매출 비중은 항생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25.4%, 안과용제 20.3%,

소화기용제 11.3% 비중으로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2020년 12월 말쯤 최고가를 찍고 다시 가격조정이 시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바이오제약관련 전문기업으로 순환기나 호흡기 약품과 연관된 다양한 사업을 한다고 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코로나로 인하여 바이오관련주가 관심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차트를 살펴보면 2017년부터 매출은 안정적으로 상승을 하였습니다.

2019년도에는 1866억원으로 2018년대비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영업이익도 적자가 아닌 상태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당기 순이익과 영업이익률도 상황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조금씩 늘어 나고 있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2017년부터는 50원씩 주주분들에게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하여 경구용 백신 소식을 밝히면서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뉴스에 나온 대로 삼천당제약은 해외 백신 전문회사가 개발중인 코로나백신 후보를 알약으로 전환하여

경구용 백신 후보물질인 SCD-101V을 도출하여 개발한다는 소식을 접하셨을 겁니다

 

 

 

해외 백신 전문기업인 파트너사가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백신을 동물에게 투약한 결과는 주사제와 동일한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혈중 항체가 생성된 것으로 확인되고 삼천당제약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삼천당제약의 가장 큰 장점은 백신과는 다른 초저온 냉동이나 냉장 보관 등의 제약이 없다는 것을 보면

후발주자로 뛰어 들긴 했으나 시장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현재 글로벌임상으로 미국과 인도, 한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며,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로시밀러의 임상 3상을 식약처로 승인받았습니다.

아일리아는 습식 노인성 황반변성이나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당뇨망막병증 등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물질의 특허 자체는 2022년에서 25년에 만료되며, 현재까지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없는 상황에서

삼천당 제약은 고유 제형 특허로 빠른 개발과 출시를 준비중이며 2023년 하반기 미국, 일본에서 판매허가를

취득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중이긴하나 우상향 분위기를 보면 홀딩해볼만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삼천당제약주가가 20일선을 이탈시 손절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셀바이오 주가 어느 정도 까지 보시나요

 

현대약품 주가 뭐를 보고 판단하셨나요?

 

신풍제약 주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