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주가 어느 정도 까지 보시나요

박셀바이오는 항암염역치료제의 연구와 개발을 하는 회사입니다.

주 플렛폼은 Vax-Nk 항암면역치료 플랫폼, Vax-Dc 항암면역치료, Vax-car 등이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동물용 항암면역치료제인 박스루킨 15까지 다루는 항암제의 전반을 다루는 회사입니다.

인간과 동물에게 살아있는 세포를 채취한 뒤 물리, 화학, 생물학적 방법을 거쳐 조작을 합니다.

 

그다음 다시 그 세포를 주입하여 치료를 하는 자가유래 세포치료 기술로 특례 상장을 한 회사입니다.

2010년도에 설립되어 2020년 9월에 상장된 회사로 총 7,523,000 주를 발행하였습니다.

 

 

박셀바이오주가

 

이 회사의 주가는 20500원 정도에서 250% 정도가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5,000억 원으로 비교적 탄탄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니 외인의 보유지분이 1% 정도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 현재 5일간 상승을 기록 중입니다. 16일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 회사의 대표 파이프라인은 뉴스에서도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간암자가유래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진행 대상 암은 간암이며 자연살해세포(Vax-Nk Hc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임상 1 상의 성공으로 호평을 받아 현재 임상 2상 중입니다.

 

 

 

 

동물 실험 중인 CAR-T는 고형암이대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대감을 많이 키워 주고 있습니다.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적을 보면 매출은 없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입니다.

 

부채비율만 보고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2019년 상장으로 투자금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2018년 부채비율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박셀바이오주가에 관심을 보이자 주위에서는 조심하라는 말을 해 주네요

현재 간암에 대한 임상 3상도 아니기에 매출을 기대하기 위해선 시간이 좀 걸릴 거란 얘기를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향후 임상 3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이후 적응증으로 확대하여 대장암, 위암, 혈액암, 폐암 등의 

다양한 종양에 대하여 적응증을 확대한다고 보면 기업의 가치는 상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급격한 주식 거래량 대비 유통주식수가 적어 주가가 올라가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지난번 투자경고종목의 지정과 일시적 거래 정지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 회사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가지고 총 9개 암종에 대한 응급임상에서 간 전이 췌장암, 다발 골수증,

지방육종, 진행성 간암의 4건에서 완전관해(CR)를 확인하였습니다.

 

즉 간 전이 췌장암의 완전 관해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하기 충분한 결과입니다.

그 이유는 간에 전이된 4기 환자의 경우 수술 자체가 불가함에도 완전 관해의 결과를 보였으니 말입니다.

 

관해는 완전관해, 부분 관해로 나뉘는데, 완전관해란 뜻은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현재 의료계에서 암 진단을 받고 5년 사이에 암 증상이 사라져, 암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완전관해 판정을

내려 완치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5년의 기준을 잡은 이유는 암 수술 이후 대게는 5년 이내 암이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암 치료를 통하여 완전관해 판정을 받아도 건강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재발 확률이 낮아지겠죠!

 

박셀 바이오의 계속되는 연구는 결국 임상 3상까지 무사히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적으론 이 회사의 가치가 아주 크다고 보입니다. 누군가는 암을 정복하고야 말 것 입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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