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오늘 알아볼 넥스틴주가

넥스틴

넥스틴사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제조와 판매를 하는 기업입니다.

즉 반도체 소자의 회로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소 패턴 결함을 검출하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검사를 합니다.

2차원 이미징 기술에 기반한 장비의 개발은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이며, 넥스틴제품은 KAL사 장비와 동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메로리 소자 업체, 비메모리 소자 업체, 국내 업체, 해외업체 등이 다양한 곳에서 판매처를

확보하여 꾸준한 매출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넥스틴주가의 시가총액은 6,400억원이 넘어 코스닥 시총순위 105위정도 입니다.

외국인 보유주식수은 약 932,000주로, 외국인의 소진비율은 약 10%에 이릅니다.

 

 

52주 최고가는 얼마전에 갱신한 7만1천원이며, 최저가는 23,047원입니다.

동일업종 PER은 21배 정도 입니다.

 

넥스틴 박태훈 대표는 삼성전자와, KLA텐코 등에서 일하면 연구를 하였습니다.

특히 광학 오버레이 측정기 개발 프로젝트 총괄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웨이퍼(원판) 검사 장비 개발사인 넥스틴를 L&S벤처캐피탈이 지분을 매도하여 높은 회수 성과를

보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무려 125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미 주가 많이 올랐기에 신규 진입하는 저같은 개미 분들의 경우 매수 부담이 될 수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영업환경의 지속성과 올해의 실적 성장의 예상, 신규 고객사의 확보 가능성이 아주 높기에

우상향을 기대해도 좋아보이긴 하네요

 

아마도 넥스틴의 R&D역량에 초점을 두었기에 가능한 투자였는지 모르겠네요

넥스틴의 이스라엘 연구소는 외국 기술자들을 영입한 곳 입니다.

 

 

이스라엘 엔지니어들은 정찰 위성 개발에 노련함이 있는 인력을 주축으로 반도체 원판의 검사 장비 개발에

일조한 사람들 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을 보면 계속 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부채비율은 늘어 났으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많이 오르고 흑자 전환 하였습니다.

전년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넥스틴주가의 기업공개 추진 동향은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BW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습니다.

작년 10월에 동사의 코스닥 상장으로 투자금의 회수에 매진하였습니다.

 

 

넥스틴은 중국 시장의 JHICC와 YMTC로 인스펙션 장비 공급 이력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중국 SMIC가 신규 고객사로 편입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 것 입니다.

 

만약 SMIC 향 장비의 공급이 확정될 경우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 페러펀스가 추가되기에 기업의 입장에선

상당한 스펙을 가지게 되는것이죠~

거기다 미중 무역분쟁 영향에도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어갈 전망도 있습니다.

 

장비 포트폴리오 관련하여 북미 주요 반도체 업체와 협업으로 신규 장비 개발 계획을 진행중이기에

원활하게 진행 될 경우 주가의 방향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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