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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강윤성 어떻게 봐야할까

정보 공화국 2021. 9. 9. 05:59

안 그래도 불안하고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누가 누굴 죽였다는 뉴스를 보면서 더 공포감에 휩싸이고 충격을 받게 된다. 이번에 전자발찌를 절단기를 이용하여 끊고 살인을 저지른 강윤성 뉴스를 봤을 것이다. 최초 뉴스에서 성관계를 거부하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하였으나 오보라고 밝혀졌다. 돈 때문에 살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돈이 살인의 이유가 된 것은 솔직히 처음이 아니다. 강윤성은 천안교도소에서 출소하여 전자발찌를 절단할 절단기를 구비한 뒤 흉기는 마트에서 구매하였다. 세 번째 예비 피해 여성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에 살인예비 혐의도 추가되었다.

사건요약

 

92년도부터 강윤성은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살아왔다. 죄명도 죄다 강도, 강간 등의 흉악범죄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금전문제의 해결을 위해 교도소에서 만기 출소 후 알게 된 지인 여성 2명을 살해하였다. 그리고는 전자발찌를 스스로 제거하여 추척을 피하고자 빌린 렌터카 차량에 버린 후 두려웠는지 자수를 하였다.

사전에 미리 범행을 계획한 강윤성은 절단기와 흉기를 구입하여 지난 9월 7일 경찰이 검찰에 송치를 하였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무려 2박 3일간 감시를 피해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이다. 반납한 렌터카 안에 들어 있는 범죄 이용도구를 렌터가 사장이 신고해 주지 않았더라면 실마리를 잡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범죄이유가 뭔가

 

출소한 지 4달 정도만에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데 돈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서울로 주거지를 옮겼으나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아왔으며 적다 보니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살인을 계획한 것이다. 렌터카도 범행도구에 이용되었는데 지인을 통하여 8월 25일 렌트하고 8월 26일 흉기와 절단기 구입을 하였다.

강 씨는 송파구 거여동 집으로 8월 26일 첫 번째 여성을 데리고 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살해 후 신용카드를 절취하였다. 다음날 새벽 12시 14분경 집을 나서자 보호관찰소 범죄예방팀에서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강윤성을 체포하려 출동하였으나 12시 34분경 집으로 돌아와 조사계획을 고지후 복귀하였다.

첫번째 피해자

 

첫 번째 여성을 살해 후 절취한 신용카드로 아이폰 4대를 구입하였는데 거의 600만 원 상당이었다. 이를 다시 되팔아 현금화시켰으며 편의점에서 생필품 구매를 하기도 했다. 전자발찌를 절단기로 끊어낸 것은 이때쯤으로 8월 27일 17:31경 몽촌토성역 5번 출구 인근에서다.

전자발찌를 끊고 빌린 렌트카는 서울역에 버리고 도망을 갔다. 이쯤 지인 목사가 경찰에 강윤성이 자살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하였고, 보호관찰소에서도 전자발찌 훼손 피의자 검거 협조 요청이 있었다. 서울역에서 김포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강윤성의 핸드폰은 버스에 버리며 알리바이에 혼선을 주고자 노력을 하였다.

뉴스에 계속나오는 경찰의 실책 부분이 문제 되는 것은 강 씨가 서울역에 버리고 간 렌터카의 내부 수색 여부다. 수색을 하지 않았기에 범행도구로 사용된 흉기와 절단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경찰은 강 씨의 동선을 쫒고 있는데 주력하였으며, 강력범죄자의 검거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라 잘못이 있다고는 볼 수 없어 보인다.

두번째 피해자

 

아쉬운 것은 도주중이던 강윤성이 김포공항서 지하철을 타고 송파까지 가서 50대 지인 여성을 찾아갔다. 50대 지인 여성의 차를 타고 경기도 하남의 팔당댐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돌아 다녔는데 이때 이 여성이 돈을 갚아라! 그렇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자 잠실 한강공원 주차장 내에서 두 번째 살해를 하였다. 이때가 8월 29일 새벽 3시 40분 정도다.

이렇게 금전적인 문제로 강윤성은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짧은 기간에 살해 하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 강 씨는 두 번째 여성 살해 후 아침 8시 조금 넘어 송파에 있는 경찰서에 자수를 하였다. 오랜 기간 교도소 생활을 한 강 씨는 사회에 복귀한다는 것은 솔직히 어렵다. 많은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으나 전과자란 타이틀을 가지고 다시 재기를 한다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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