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주가 진정한 사업가인 박진영

 

jyp주가

 

개요

 

 

 

벌써 JYP 설립된지 오래 되었군요

'96년도 설립되어 5년뒤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발행된 주식수는 3400만주 이상입니다.

 

JYP는 가수나 연예인 등의 엔터테인먼트 부분의 활동, 음반, 음원의 제작과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음반사업뿐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조 2천억원대로 코스닥 48위대 입니다.

외국인 보유주식은 7백만주 이상으로 소진비율이 20%가 넘어 갑니다.

52주 최고가는 43,600원이며, 최저가는 18,700원입니다.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여행관련주나 컨택트주들인 이마트나 신세계 같은 주들도 점점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엔터주인 jyp주가도 향후 영향을 받게 될 것임은 당연하겠죠

그럼 이 회사의 재무상태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재무상태

 

 

매출액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하여 살짝 부진했다고 올 상반기 확 늘어났습니다.

거기다 영업이이과 순이익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부채비율도 적은데 더 적어졌네요

또한 배당도 매년 추구하고 있어 좋은 기업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엔터주 대형 3사(JYP, YG, SM)중 시총이 가장 높습니다.

물론 방탄소년단이 있는 하이브의 경우는 시총이 5조 이상으로 넘사벽이죠

 

암튼 JYP의 경우 가장 맘에드는 점은 법적분쟁이나, 성범죄, 음주, 대표의 행동 등 아주 평탄합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고 투자자 들이 판단한 듯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3. 주가

여느 주식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상반기는 코로나로 인하여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였네요

최저가를 찍고 현재 두배이상 올랐습니다. 이렇게 올라갈 수 있는 이유가 분명 있을 듯 합니다.

아무런 호재나 이유없이 주가가 오른다면 그 또한 위험 할 것이니 말입니다.

 

 

올해 초 주가는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종식될 경우의 기대감이 주가에 많이 반영된 듯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음반과 음원의 판매, 연예인 들이 활동 등에서 수익을 얻지만 쉽게 말해 공연이 없다면 엄청난

수익 극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심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은 문화생활 비중이 엄청난 부분을 차지합니다.

코로나로 억눌린 소비심리는 백신의 접종과 안정화 기간이 찾아오고, 하나의 독감 같은 존재가 되는 날이 분명,

찾아오게 되면 그 때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면 이미 늦겠죠

 

다른 주식들의 주가를 오면 올해 장이 좋아 대부분 많이 올랐습니다.

꼭 공연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시청하는 넷플릭스 컨텐츠의 도약이 상당히 많은 발전을 하였죠

스위트홈, 빈센조 등 스튜디오 드래곤의 주가 보세요! 아주 승승장구 하고 있죠

 

 

암튼, 이렇게 OTT전쟁의 수혜로 인하여 제작사 뿐 아니라 해당 소속사 연예인 들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특히 중국의 한류제한이 풀리될 경우의 기대감을 생각해 본다면 주가의 좋은 결과가 예측됩니다.

이번에 엑소그룹의 세훈 주연의 캣맨이 중국개봉에 대한 관심이 상당합니다.

박진영 엔터는 중국 현지에서 K팝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여 데비 준비중 입니다.

 

이미 지난 3년 전 보이스토리 데뷔를 중국무대에 텐센트뮤직그룹과 합작하여 이루었죠

JYP주가는 중국 시장의 가능성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대해 본다면 장기적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주린이의 생각입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에이스토리 주가 미래를 보면 답이 나와요

 

스튜디오 드래곤 (스위트홈 잘보았습니다.)

 

초록뱀주가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