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주가 한번 알아봤어요!

 

대한과학주가

대한과학은 국내 최대 실험기기 종합 서비스기업으로 실험에 사용되는 3만여 가지의 실험기기를 소싱하여

서비스와 함께 공급하고, 초저온 냉동고, 회전진공농축기 등의 고부부가치 위주의 프리미엄금 연구용

실험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결법인은 싸이랩코리아등의 6개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법인들은 연구용 실험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대한과학은 과학기술분야의 R&D필수과정 연구과 실험에 사용되는 연구용 실험기기를 유통과 제조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한과학주가를 알아보기전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230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닥 747위입니다.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약 143,086이며 소진비율은 2%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입니다.

52주최고가는 30,400원이며, 최저가는 2,700원입니다.

 

 

 

코로나백신접종과 관련하여 콜드체인 관련주로 분류되어 관심받았던 종목입니다.

지난 12월초 최고가를 찍고 다시 조정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올 경우 적절한 저온을 유지 한채로 가져와야 백신의 신선함과

최고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죠, 그렇기 위해선 냉장 시스템이 필수란 얘깁니다.

 

콜드체인관련주는 대한과닥, 투비, 태경케미칼, 일신바이오 등이 대장주로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가가 약 5천원에서 2만원까지 순식간에 200% 상승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물론 일신바이오의 경우 400%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냈었죠

 

 

 

대한과학의 사업영역에서 초저온 냉동고의 목적은 영하 80도를 구현함과 동시에 정밀하게 유지 가능한

기술력을 가졌으며 혈정, 항체, 세포, 등의 샘플보관에 사용될 것 입니다.

 

이제 백신이 국내로 들여오려는 시기가 코앞입니다.

저같은 주린이의 생각은 코로나백신이 들어온다고 하여 주가가 엄청나게 뛰어 오르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미 지난 하반기부터 많이 오른 것은 호재가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매출액을 보면 많지 않으나 조금씩 상승을 하였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도 원활해 보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대기업이 아님에도 일부분 배당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하였습니다.

 

 

 

지난 19일 조달청과 대한과학은 70억 가까운 규모의 초저온냉동고 및 혈액냉동고 공급 계약을 체결했죠

코로나 백신이 국내로 들여올 경우 콜드체인시스템을 사용할 듯 해 보입니다.

이미 조달청과 계약을 맺고 각 지자체에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한과학의 냉각 시스템은 빠른 냉각을 발현함에도 소비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실험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디서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국 4대 권열별 접종센터에 초저온 냉동고 설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식약처 승인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코로나 백신의 보관에 적합한 2도 ~10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백신이 들어오면 어느정도 상승할 것이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미 고점에 물린 사람들 상당히 많아서 많이 불안하실수도 있으나 좀만 더 기다리면 회복하지 않을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신용쓴것이 아니리면 손절하기보단 추이를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신바이오주가 이대로 좋을까요?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 헷갈리네요!

 

우리바이오주가 외인이 왜 이리 계속~

 

박셀바이오 주가 어느 정도 까지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