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주가 이번에 알게된 사실!

안녕하세요

뭐, 셀트리온제약 모르시는 분들 없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모티브로 21세기 글로벌 종합 제약 회사입니다.

 

1976 한서약품상사로 설비하여 98년도 한서제약(주)로 상호 변경되었습니다.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04 셀트리온화학연구소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럼 셀트리온제약주가 아래를 참고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고덱스캡슐, 타미풀 주사 등의 신약이 있으며 모회사인 셀트리온 내 생명공학 연구소,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에서는 신약연구는 물론 개량신약 연구를 하고 있으며, 임상업무와 라인 센 등 업무는

본사에서 하는 등의 업무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주가를 알아보기전 올해 여름인 8월 실적 공시를 보면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463억, 영업이익 57억으로

상당히 승승장구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본사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산단로이며, 대표이사는 서정수 입니다.

주식담당 전화번호 02-2216-3611이며, 발행 주식수는 35,810,637 주 입니다.

감사인은 인덕회계법인이며, 명의개서는 국민은행입니다.

 

 

 

 

특히 간장약인 고덱스의 2분기 매출만 해도 167억 원 인 것을 보면 현대인의 간 상태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반기 누적 매출은 347억 원으로 간장용제 처방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또 주목할 부분은 유전자  바이오시밀러 부분에서 램시마(자가면역치료제), 트룩시마(혈액암 치료제),

허쥬마(유방암 치료제) 등의 경우 2분기 매출액은 95억 가까이 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흔히 에이즈라고 부르는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치료제인 CT-G7을 출하하여 많은

관심을 받아매출 상승은 당연해 보입니다.

 

얼마 전 JP모건 형님이 셀트리온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아 급락하는 주가에 대한 반발 매수가 있었습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모건은 셀트리온이 너무 과대평가되었다, 20만 원 초반이 적당하다! 란 의견에 동조할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모건은 왜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 제약 포함) 기피 종목으로 꼽았을까요?

 

이에 외국인 투자자가 37만여 주, 기관이 4만여 주를 매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로 개인 투자자 들은 42만 주를 매수하고, 전날에도 약 8만 주를 매수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셀트리온 주식을 매달 조금씩 사고 있지만 내년에도 코로나 19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추가 상승 여지는 충분하다고 감히 보인다고 말씀드립니다.

 

셀트리온의 자체 생산라인만 보더라도 코로나 치료제 10만 명 분과 연내 생산이 가능하며,

연간 4000~500만 명분의 코로나 치료제를 생산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또한 2021년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부 인수와, 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보면

코로나 치료제 해외 승인까지 받을 경우 전망이 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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