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주목해야 할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

2000년도 설립한 세틀 뱅크는 간편 현금결제, PG서비스, 가상계좌, 펌뱅킹 등의 금융 서비스가 주 업무인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3200억 원대로 코스닥 290 위대 머물러 있습니다.

현재까지 상장된 주식은 940만 주 이상이며 현재는 종합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최초 펌뱅킹과 가상계좌 중계 서비스를 통하여 핀테크 시장에 진입한 이후 트렌드에 맞춰 신 결제시스템 론칭을 하였죠

 

 

세틀 뱅크 주식은 외국인 75만 주 이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소진율 8%대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국 최초 계좌를 기반으로 한 간편 현금결제를 글로벌화 목적을 두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40900원이며, 최저가는 22300원으로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였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살짝 줄어들긴 했으나 안정적입니다. 대출비중은 살짝 늘어났네요.

지난해 현금 배당액 주당 350원으로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세틀 뱅크는 이름 그래도 금융 서비스 제공을 하는 업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해외 나가서 복잡한 결제 시스템으로 스트레스받아 보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동남아를 방문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한 페이사와 제휴를 통하여 페이사 앱을 이용할 경우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됩니다.

 

 

 

 

 

 

물론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인도 그 대상이 되며, 앞으로 코로나 종식이 될 경우 이 파급 효과는 분명 주가에 영향을 주게 될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올해 출시한 지역화폐 010 제로 페이 앱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현재는 온라인에서만 이용 가능한 KT 멤버십 내 통장 결제 서비스는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하여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로 페이의 경우 서울관광특구상품권으로 지역 침체된 경기의 활성화를 위하여 출시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어디든 사용이 가능한 것을 50% 할인하여 판매하니 당연히 완판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010 제로 페이 앱은 세틀 뱅크 첫 대고객 플랫폼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계기며,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무려 50여 개의 지역 상품권을 고객에게 공급하여 오면서 좋은 평판으로 서비스 구축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급결제대행 사업은 올해 1분기 매출만 보더라도 전년대비 40% 이상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편입니다. 지급결제대행 서비스인 PG 사업 영역을 민간으로 확대할 경우 매출 부문은 올해 엄청날 듯하네요.

그럼 일봉 차트를 통하여 주가를 한 번 보도록 할게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하여 최저가를 찍고 우상향 하며 안전된 모습으로 주가의 상승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완벽하게 회복세를 보인 것이 아니며, 이제 백신 접종을 통하여 해외여행의 수준이 높아질 경우 세틀 뱅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사업 제휴를 통하여 간편 현금결제 부문 글로벌 탑이 되고자 하는 여정의 시작과 동시에 종합 지급결제 사업자로 새롭게 도약하면서 주목받게 될 것이지 지켜보면 좋을 듯합니다.

sk디스커버리 주가 이 기업의 잠재적 가치를 보자

 

제주은행 우려되는 주가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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