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프리카티비주가
아프리카티비는 1996년 설립한 1인 미디어 플랫폼 afreeca Tv를 운영하며 2003년 코스닥 상장하였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프리캡, 비알캠페인, 아프리카프릭스 등의 15개 회사 입니다.
아프리카티비의 목표는 대중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TV및 오프라인 플랫폼 확장에 심혈을 귀울이고 있습니다.
afreeca Tv의 시가총액은 7,862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닥 76위입니다.
상장 주식수는 11,494, 767로 외국인보유주식수 4,591,185로 소진비율은 40%가까이 됩니다.
52주 최고가는 71,500원이며 최저가는 39,000원 입니다.
동일업종 PER은 130.30배 입니다.
주가를 보면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소진비율이 상당한 회사입니다.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으나 얼마전 뉴스를 떠들썩 하게 했던 선정성 문제가 아쉽네요
BJ 땡초, 철구 등 잘 아실듯 합니다.
이들은 시청자의 별풍선을 통하여 소득을 올리게 되죠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다 보니 특별한 기술, 장비 등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
실시간 생방송이 가능한 1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라이브 커머스가 미래 동력입니다.
기업실적을 보면 매년 채출액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올라갔습니다.
영업이익률, 순이익률도 계속 상승했으나 부채비율은 계속 늘어 나고 있는 모습이네요
주주들에게 주당 배당을 해 왔으며 지난해 주당 560원의 배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BJ철구의 은퇴소식에 주가가 어찌 움직이는지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트윗을 하지만 afreeca Tv는 그 색이 다르긴 합니다.
올해의 아프리카티비는 플랫폼 서비스의 광고매출 호조를 대표사업으로 이끌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밝게 보고 전문가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주 서비스인 스트리밍 내 광고 도입으로 광고 매출의 성장이 올라갈 듯 합니다.
그리고 초반보다는 콘텐츠의 퀄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부분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다만 실적대비 주가는 생각보다 그리 시원찮습니다.
기업의 실적이 좋은것에 비하여 주가는 많이 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은 저뿐만이 아닐 듯 합니다.
아마 아프리카티비는 이대로 쭉 갈지 모르겠으나 동영상 플랫폼면에서 있어서는 afreeca Tv만의 개성이
충분히 존재하며, 다른 경쟁력이 추가된다면 주가의 상승여지는 아주 높아 보입니다.
'음식 >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강엠앤티주가 향후 관심이 가네요 (0) | 2021.02.10 |
---|---|
아모텍주가 계속 갈 수 있는 주인가 (0) | 2021.02.09 |
씨에스윈드 주가 정확한 타이밍 (0) | 2021.02.07 |
상신브레이크 제대로 갈 수 있을까? (0) | 2021.02.06 |
동원금속 정확하게 알아야 할 상황 (0) | 2021.02.05 |
- Total
- Today
- Yesterday
- 셀트리온주가
- HMM
- 스튜디오드래곤
- 셀트리온헬스케어주가
- 엑세스바이오주가
- 셀트리온
- 서울식품주가
- 신풍제약주가
- 대한항공주가
- 한미약품주가
- 에이비프로바이오주가
- 카카오주가
- 박셀바이오주가
- 우정바이오주가
- 쌍용양회
- 제주은행
- 셀트리온제약주가
- 기아차주가
- 피플바이오주가
- 아모텍주가
- LG전자 주가
- 일신바이오주가
- 우리바이오주가
- 삼보산업
- 초록뱀주가
- 엔투텍주가
- 현대차주가
- 풍국주정
- 풍국주정주가
- 펄어비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