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 항문검사 오해는 하지 마라!
일반적인 회사원의 경우는 보건증이 필요 없다. 그런데 음식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업무를 비롯하여 직원까지 보건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안전을 위함이다. 장티푸스나 결핵, 피부질환이 다른 사람에게 옮을 경우 피해가 엄청나게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건증 발급 과정에서 항문검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아래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개요 보건증은 현재 건강진단결과서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 식품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건강진단은 아래와 같이 3가지를 한다. 피부병이 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검사, 결핵이 있는지 여부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검사. 장티푸스가 있는지 여부를 항문검사를 하고 있다. 식품관련 업무에 종사를 하고 있다면 1년에 한 번은 의무검사이다. 항문검사 여기서 말하는..
음식/생활정보
2021. 9. 1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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