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우 이제 시작될 보복소비수혜주

호텔신라 우

사실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태로 어딜 가나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매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그날이 오면 사람들의 보복 소비는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 것임을 이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나 또한 많은 주식 전문가들의 칼럼을 읽어 보지만 제일 먼저 마스크 미착용을 하게 되는 그날은 영화관을 비롯한 음식료 산업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현재 심리는 언제 또다시 이런 사태가 올지 모르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제는 기회가 되면 더 많이 즐기고, 더 좋은 것 입고 사는 문화로 바뀐 지 오래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확인사살을 하게 되었죠

벌써 올여름이 시작되었기에 올여름 마스크를 벗는 것은 당연히 어렵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4인 이상 금지가 아닌 8인까지 허용되는 지차제가 늘어날수록 선크림의 수요와 식음료, 영화관, 휴양시설의 매출은 계속 올라갈 것입니다.

 

 

호텔신라 우의 주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코로나 백신 접종속도가 빨라짐에 따라서 주가가 드기어 10만원이 넘어서기도 하였습니다.

호텔신라우 시총은 700억 원대로 상장주식은 현재 75만 주 이상이에요! 이중에 외국인이 2만 6천 주 이상 보유하고 있어 소빈률은 3.5%대 정도입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15만 정도에 최저가는 58500원으로 갭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호텔신라는 공항을 제외한 면세점 영업 정상화를 유지하고 있죠!

그런데 차질이 생긴 부분이 한국 공항 면세점에 있는 루이비통의 철수 소식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습니다. 매출액을 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도를 이미 넘어섰네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하였는데 엄청난 결과네요! 코로나 초창기에 얼마나 어려운지 종합 재무정보만 봐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많이 늘어난 것을 보면 코로나 여파가 몰고 온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총 대비 대출 비중이 높기에 자칫 위험할 수도 있어 보이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올해 현금배당은 주당 230원 공시를 하였습니다. 배당을 해 준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이 돈으로 차라리 부채 비율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ROE가 10% 미만으로 전년도 대비 많은 성장을 하였으나 '19년처럼 20%는 넘겨야 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신라 주가도 좋지만 우선주가 좀 더 싸기에 개인적으론 더 좋아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차트모양 이쁘네요 얼마 전 고점을 찍고 내려와 가격 조정 중에 있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3번의 큰 상승을 하고 내려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3번의 급등은 첫 번째가 이건희 회장 사망일은 지난 10월 25일입니다. 두 번째 상승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일과 세 번째 상승인 4월 말일은 이건희 회장의 12조 원 상속세 납부 마감일입니다.

 

 

얼마 전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에 대한 투자자분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코로나의 종식은 엄청난 소비심리를 부추길 것으로 그것은 비단 우리 한국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미치게 될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두 성투하시죠

호텔신라 주가 어려운 시기 성장 비결

 

환인제약 주가 이번에 출시한 신약

 

삼성제약 주가 고전을 면치 못한다고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