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을 책임진다

ls전선아시아

이 기업은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을 생산을 하고 있는 지주사 업체로 2015년 설립되었습니다. 상장은 이듬해인 2016년 9월에 하였죠! 현재 사업장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에 설립되어 있는 LS-VINA, 호찌민의 LSCV, 미얀마 양곤의 LSGM 등의 총 4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 기업이 생산 중인 고압, 중압, 저압 전력 케이블 자체는 베트남 내수용으로 판매 중에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와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의 아시아 지역에는 통신케이블과 광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저 위에 있는 4개 자회사는 전력케이블 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외국에 있는 기업의 사업활동을 지배하는 지주 회사다 보니 주 수입원 자체가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과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인 것입니다.

이 기업의 시가총액은 2873억 원으로 코스피 500 위대 유지 중으로 현재까지 상장된 주식은 3천만 주 이상으로 이중에 외국인이 1백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소진 비율은 3.5%대입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11,000원, 최저가는 6,440원입니다. 아래 재무상태를 보면 엄청난 안정세와 현금흐름이 보일 겁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이미 전년도 매출액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의 증가를 보면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년도 대출 부채비율은 늘어났으나 아마도 태양광과 해상풍력에 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일어난 결과 같아 보입니다.

지난해 현금 배당은 200원, 올 상반기 배당 금액은 185원으로 실적 낸 만큼 주주 분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베트남 내수 케이블 시장이 많이 부진했으나 어느 정도 회복된 이후 수주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이나 풍력 관련 프로젝트 수주량이 기대치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죠! 베트남 남부의 탄푸동성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인 해저케이블 납품이 매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계약금만 한화 약 56억 원 규모인데 올해 안 납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신기한 특징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우상향 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 낙폭이 큰 변곡이 몇 차례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전선도 주가의 상승률이 엄청나서 쾌재를 부르는 분들이 많은데, 지난달 호반건설의 인수를 통한 최대 주주의 변경과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많은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ls전선 아시아의 재무상태를 비롯하여 전기장비 관련주 등락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 주자로 서전기전, 광명전기, 선도전기, 세명전기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전선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나 구리 가격의 상승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재무 장태와 현재 추진 중인 상황을 보면 현재의 주가는 아직도 저렴하다고 보이네요

ni스틸 철강재 임가공 기업

 

동양철관 주가 싸다고 사면 되나요?

 

s-oil 우 요점만 추려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