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우 요점만 추려 본다면

S-oil 우

시총은 2200억원대로 코스피 575위 입니다. 상장된 주식은 4백만주 정도로 액면가는 2500원 입니다.

이중에 외국인이 50만주 정도 보유하고 있어 소진율은 12% 이상입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6만원, 최저가는 3만원 정도 입니다.

 

 

 

정유관련주는 코로나로 인하여 경기가 부진하였으나 미국이나 영국등에서 백신 접종을 하면서 방역수칙에 적응을 해

나가고 있는지 확진자가 계속 줄어 들고 있습니다. 무역량도 점점 회복을 하면서 활발해 지고 있죠

S-oil은 우리나라 4대 정유사중 유일하게 상장을 한 기업인데 최근 석유값 상승으로 경제마진이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의 수출 동향자체도 석유제품, 석유화확 수출 증가율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이제 시작을 보이고 있기에 중국과 유렵, 미국에서 수요가 제대로 늘어날 경우 물류는 엄청나게 증가할 것 입니다.

이는 석유 값의 상승과 는 상관 없이 수요 증가 만으로도 정유관련주는 그 앞날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많이 줄어 들긴 했으나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인 2021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도 매출액을 이미 한참 뛰어 넘어 버렸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올 상반기 배당액은 2110원을 책정하였네요

에스오일을 비롯하여 에스오일은 원래가 고배당 주였으나 지난해와 그 전년도는 많이 부진하였습니다.

암튼 올해 배당 수익률은 상당하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 주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3만원대에 주우신 분들은 너무 좋겠네요. 제가 아는 분들은 보통 5만원대라 불만들이 많습니다.

 

 

차트를 보면 본격적인 시작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지난해 정유부문에서 많은 손실을 입었으나 올해 윤활기유와 석유화학제품의 실적은 계속 성장을 했습니다.

 

거기다 윤활기유 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상승과 수요는 주가를 끌어 올려 주기에 충분한 조건이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본격적인 경기 회복과 우리나라의 석유관련 제품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 순간 주가는

다시 재평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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