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주가 계속 성장할 수 있나?

두올주가

1983년 설립된 두올은 자동차용 내장재 제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장재인 시트 원단, 시트커버링, 에어백쿠션등을 제조와 최첨단 섬유인 우븐, 니트, 트리코트 시트 원단의

제조와 천연 가죽과 인조가죽 시트는 물론 에어백 쿠션을 생산중에 있습니다.

 

자동차 내장재 원단사업은 국내 차량과 중국, 유럽지역의 차종의 수주를 맡고 있으며,

대단한 것은 유럽 고객사 원단업체 중 90% 정도의 시장점유율 수준을 유지중에 있습니다.

 

두올주가를 반영하는 시가총액은 1300억원 이상으로 코스피 순위 691위 입니다.

상장된 주식수는 2700만주가 넘으며, 외국인 보유주식이 28만주 이상으로 소진율은 1%이상입니다.

2016년 상장하였으며, 52주 최고가는 5,890원, 최저가는 1,570원 입니다

 

 

일봉차트를 보면 평균가격을 유지하다가 얼마전 최고가를 찍고 내려왔습니다.

가격 상승이유는 특징주로써 아이오닉5 기대감에 2틀연속 상승세를 달렸습니다.

중견기업 두올이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의 친환경 시트커버를 양산, 공급 예정이죠~

 

 

 

 

5년간 공급하면서 무려 12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확보하였기에 주가는 올라갔습니다.

친환경 내장재의 공급으로 호평이 이어질 겨우 국내의 완성차 업계는 물론 글로벌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에 지금의 상황이 매우 중요한 시기 입니다.

 

 

매출액은 매년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주가에 비하면 배당금이 나간다는 자체가 대단합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등 모두 흑자상태로 재무 상태가 아주 괜찮은 기업입니다.

 

물론 주위에서 유료방사이트 개설을 통하여 두개의 그룹으로 사람들을 모아 A그룹에게 매수를 종용하면서

B그룹은 오른 종목을 매도 시켜버려 A그룹의 초정자들을 역멋이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만약 고점에서 매수가 되었다고 하여 상심하지 마시고 저점에서 물타기를 잘 해서 빠져나오면 되겠습니다.

 

 

 

 

거기다 캐나다 함암신약 개발업체인 온코퀘스트의 바이오지분 250만주를 600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온코퀘스트의 600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21%의 지분을 인수한거죠

 

온코퀘스트는 파마텍에서 분할된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주로 암관련으로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 등의 신약인 면역 항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굵직한

병원 몇곳과의 임상 3상의 협의 진행중인 기업입니다.

 

 

세밀하게는 120억원의 현금 지급과 나머지 480억원 10회차 전환사채 납입금과 상계하는 구조이며,

이 주식을 취득 목적은 신규 사업진출과 수익창출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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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발행한 전환사채인 CB는 부채가 아닌 영구채로 자본으로 인정받습니다.

두올은 캐나다의 온코퀘스트 3대 주주이나 CB전환시 최대 주주는 온코퀘스트로 변경되면서 120억원의 자금을

가지고 임상실험에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두올의 성장성이 기대되네요

모두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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