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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의 주 업종은 부동산매매업으로 부동산업 및 임대업종으로 1980년 설립하여 1988년 상장한 회사로,

2003부터 분양 사업의 어려움으로 미 분양된 이스타코 소유의 오피스텔과 상가등의 임대업을 이용하여 보증금을

이용한 투자와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된 회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타코 시가총액은 437억원으로 시총순위는 1000위 정도이며, 액면가는 500원으로 1주 단위 매매입니다.

상장된 주식수는 4300만주 가까이 되며, 외국인 보유주식이 25만주 이상으로 소진비율은 0.6%정도입니다.

 

 

매출액이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도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이네요

전체적인 재무구조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단, 부채가 늘어나지 않고 감소한 부분을 보면 기업 입장의 흐름은 괜찮아 보입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 1400만원대로 전년대비 85%가까이 줄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1억5천이상 줄었으며, 매출액도 60억가까이 감소하였으니 많이힘들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분양사업과 부동산 경기가 불안했었고, 교육사업도 경쟁의 심화와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업활동의 현금흐름이 아주 좋지 못한데, 아마도 금융자산의 처분으로 부채를 줄여 나가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한참동안 천원미만의 상태를 유지하다 최근들어 최고가인 1,340원을 찍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스타코는 장기공공주택뉴스인 이재명 관련주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아마 기업정보를 확인하려고 해도 특별한 공시나 뉴스를 확인 할 수 없을것 입니다.

정치적 이슈에 민감하에 반응하는 정치테마주인데 이스타코의 입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택정책과는 어떠한

연관이 없다고 했음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를 민주당에서 모든걸 하는건 아지지만 이재명의 인지도와 입는 점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스타코는 테마주인만큼 여야의 정치활동과 이재명관련 소식을 통하여 이스타코를 지켜보야 할 듯 합니다

 

 

 

 

일명 동전주로 500원은 넘으나 천원 미만의 주식이였나 올해 2월 폭등을 하였습니다.

이재명 도지사의 부동산 관련 주장은 공공임대주책 공급 방안에 대해 고품질의 중산층요 장기공공임대를 대량 공급하여

투기가 불가능하게 만들고 조세와 금융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비싼 집을 대출받고 사면 그 이자를 내야 하기에 생활의 윤택함은 사라지고, 돈을

아끼다 보니 경제는 살아나지 않은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이론이였습니다.

 

그럼 3기 신도시의 주택공급물량 추이를 잘 살펴야 할 것이며, 이재명 정책주로 떠오른 이스타코는 어찌되었던

테마주로 되어 버렸으니 상승여지는 충분히 더 있다고 봐도 되겠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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