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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설립한 현대퓨처넷은 2002년 현대백화점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최초 관악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 설립되어 수익성 강화와 사세 확장을 통하여 사업권역 내 중계유선사업과 종합유선방송사 인수 병행 시행하였습니다.
현재 시총은 5400억원이상으로 코스피 330 위대 머물러 있는데 현재까지 상장된 주식은 1억 1200만 주 이상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율이 많이 늘어 현재 1500만 주 이상을 사들여 30% 가까운 소진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인 2020년 물적분할을 통하여 디지털 사이니지 및 기업메시징 사업을 영위하며 연결 매출은 인터넷 수익과 방송수익, 인터넷 전화수익, 광고수익등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5850원으로 최저가는 3100원 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보면 옥외광고 플랫폼으로 그룹사의 대형 전광판 직접 투자와 광고 운영을 하는데 강남대로와 지하철 역사, 공항 등의 핫스폿 지역 광고매체를 대행 중입니다.
매출 비중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영업이 이과 당기순이익은 상황이 부진해 보입니다. 부채 비율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듯합니다.
지금까지는 유선방송사업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 운영이 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제 물적분할 이후 손을 떼었기 때문에 전자광고 사업인 사이 지니와 ICT 분야 등에 집중하지만 한동안은 이익이 극대화되려면 시간이 걸리듯 합니다.
대형 옥외 광고 그 효과는 실로 엄청난데 거기다 심감 콘텐츠 부문으로 체험 전시관 구축과 콘텐츠의 제작 투자, 광화문이나 인천공항 등 공공부문 실감형 콘텐츠 사업에 입찰 참여를 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블루 핸드 등 사이니지 설루션의 운영을 통하여 구독 서비스 확대는 영상과 음향 분야의 특수장비 유통과 판매를 하면서 이후의 유지보수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아웃렛, 사옥 등 프로젝션 맵핑인 시즌별 미디어 콘텐츠 영상과 음향 효과를 결합하여 미디어 쇼를 제공하는데 바이럴 마케팅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 퓨처넷은 위와 같이 물적분할을 통하여 옥외 대형 광고 등을 하는 기업인데 얼마 전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죠! 아직 시작을 한 것이 아닌 할 거라는 얘기죠!
코로나로 인하여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 등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으니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일종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전기차의 충전 자체가 전망이 밝은 모티브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드러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에 기업의 추이를 잘 살펴 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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