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디지털화폐관련주에 관심을 갖자!

 

케이씨티

 

개요

케이씨티는 가상화폐 관련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2년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분할을 하여 4년 뒤 상장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금융과 특수단말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수 단말 분야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 복권,

한국마사회, 인천공항 등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항의 항공탑승권 판독기와 출국 게이트 시스템은 원활한

출국 절차의 개선을 이루어 냈습니다.

 

케이씨티의 시총은 1295억 원대로 현재 코스당 760위 정도에 있습니다.

발행주식은 1700만 주 이상으로 외국인 소진 비율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언택트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직접 대면하여 현금 사용하는 부담감보다는 서로 대면하지 않지 않고 사용 가능한 온라인 화폐가 성장했습니다.

 

이런 전자화폐 관련주가 바로 케이씨티인데, 전자화폐는 보안이나 기타 암호가 복잡한 화폐입니다.

늘어나는 거래량을 보면 이 업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재무상태

매출액은 200억 정도를 2019년부터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년 줄어들고 있으나 적자는 아닙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은 계속 줄어 들고 있는 것을 보니 재무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매년 주당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가에 비하여 결코 적은 배당금은 아닙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연도 안에 가상 환경에서 CBDC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CBDC라는 디지털 화폐에 각국에서 열을 올리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금용거래 시스템의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실체가 없는 비트코인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일정을 더욱 앞당기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비트코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각종 범죄의 결제자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현실과 한방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도박성 투기 심리가 위험한 것 이죠

 

 

주가

지난해 최저가인 천 원을 찍고 계속 상승을 하였네요

얼마 전 최고가인 만원을 넘게 기록하고 조정상태로 현재 7천 원대입니다.

 

조정을 해도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이렇게 많이 오른 상태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3월에는 파월의 말 한마디로 확 떨어진 차트를 볼 수 있네요

케이씨티주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비트코인이 하락하기만을 기대할 듯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케이씨티의 기술력은 키오스크가 대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가게에 가보면 셀프 주문 기계인 키오스크를 볼 수 있습니다. 식당, 공항, 도서, 주차 등 많은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키오스크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 지긋한 고령이신 분들의 배려를 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으나 익숙해지고 있죠

 

앞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더 많아지면 많아지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언택트 문화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혔다고 봐도 됩니다.

 

매장에서 직원수는 줄어들고 자동화 주문 시스템은 더욱 많은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케이씨티 주가가 많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나 워낙 장이 좋았던 지라 대부분 많이 올랐습니다.

자칫 지금이 가장 싼 주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거기다 한국은행에서 디지털 화폐 사업에 대한 카카오 플랫폼 성능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단말기 기술력이 좋은 업체인 케이씨티의 횡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천보주가 이 기업은 2차전지 관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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