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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대전 코로나 확진자로 인하여 7월 22일 기준의 확진자는 또 81명이 나왔습니다. 치료시설은 부족하더라도 일단 검사라도 잘 받게 하기 위하여 대전시는 오늘인 7/23부터 엑스포 과학공원 임시 선별 진료소의 운영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한다고 알렸습니다.
대전 임시 선별 진료소 운영시간
아무래도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 확산 세와 낮에 코로나 검사로 사람이 몰릴 경우 밖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온열질환 발생의 예방과 시민들의 진단검사 편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오후 9시까지 이며, 주말에도 점심 12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합니다.
코로나 의료진 처우
대전의 경우 임시 선별 진료소는 총 3군데로 엑스포 과학공원, 관저동 보건지소, 한밭운동장입니다. 대전소방본부의 경우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한밭 종합체육관 임시 선별 진료소 의료진을 위하여 이동식 버스 쉼터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버스는 본래 소방관분들의 대형재난 현장에 투입되어 사용하는 휴식용 쉼터 버스입니다.
도안동 다빛 태권도장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보면 동구 성남동에 있는 대박식당에서 7월 17일, 7월 17일, 7월 20일, 7월 21일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저동 와이 블랙(7/18), 괴정동 별난 해산물(7/17), 탄방동 다락 만화카페(7/17), 갈마동 돌탱이 PC방(7/16~7/17), 둔산동 라이온 시티 PC방(7/16~17), 삼성동 현암 둑 구이(7/16), 도안동의 다빛 태권도장 등입니다.
전국 코로나 확진자 확산
몇일 전 대전 도안동의 다빛 태권도장에 현재까지 총107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서구에 있는 콜센터도 현재 35명의 확진자 동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확진자를 보면 7월 16일부터 차례대로 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으로 계속 1200명 이상 나오고 있어 비상사태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어려운 경기가 무색하게 커피숍일 비롯한, 술집,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습니다. 현재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같이 동참하지 않으면 수도권, 비수도권 가릴것 없이 위험해 질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힘내야 할 것 입니다.
집에서도 얼마든지 중복, 말복을 위한 음식을 인터넷을 통하여 구매 가능하니 제발 조금만 우리 참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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