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주가 그 방향성은 진짜??

노루페인트 주가

 

개요

한국에서 노루페인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노루 홀딩스에서 2006년 인적분할을 통하여 그 해 여름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현재 노루페인트 시총은 2700억원대로 코스피 500등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행 주식은 2천만주로 이중에 외국인이 일 백만 주 정도 가지고 있어 소진 비율은 5%대입니다.

 

이 업체의 종속 회사는 국내에는 2개지만, 해외는 5개 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페인트 제조 판매 회사로 건축용과 공업용, 자동차 보수, 모바일용을 생산 중입니다.

 

특히 국내의 페인트 수요량 20%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20주 최고가는 16,850원이며, 최저가는 6,810원입니다.

 

몇 달 전 윤 전 총장의 와이프 되시는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 콘텐츠의 후원사가 노루페인트였습니다.

윤석열 테마주로 불리는 이유도 이래서 인데 사업성과는 관계없이 정치테마주로 묶이면 가격이 폭등하게 됩니다.

보통은 대선 1년 전에 확 올라가더군요

 

재무상태

역시나 재무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좋군요

매출액도 그렇고 영업이 이과 순이익도 좋습니다.

 

 

 

시총 대비 부채 비율이 많아 보이긴 하나 재무상태가 아주 안정적입니다.

거기다 주가 대비 배당률이 높은 편입니다. 나눌 줄도 아는 기업이네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 중인 코바나 콘텐츠의 경우 야수파 걸작전에 후원을 한 것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이란 내용으로 노루 페인트 주가를 견인하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정치 테마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여도 주가의 하락은 언제 갑자기 올 줄 아무로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

노루페인트 주가가 올라간 것은 윤석열 부빈의 전시회 후원 관련 호재도 있었지만 원유값의 상승과 건축자재 업종의

호재로 상승세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원유값은 보합세이나 지난 년도 말부터 비교해 보면 계속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석유 감산의 점진저 완화 방한으로 안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무슨 내용 보다고 정치테마주의 성격상 변동이 분명 몇 번은 와야 합니다.

 

차트의 흐름을 보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건설경기의 회복으로 올해 매출량은 아마 전년도 대비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건설경기뿐 아니라 선박 수주량이 꽤 되다 보니 상당한 양의 페이트가 필요하겠죠?

 

 

노루페인트의 주요 매출처는 동국제강 와 KG동부제철입니다.

철강 테마도 서서히 탄력 받고 있기에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 업체는 영업이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면서 손익이 지표상 충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설비투자도 무려 120억 원을 쏟아부었죠

 

이런 상황에서 지난 중국계열의 국도화학은 화재로 인하여 현재 상황이 매우 위태한 상황이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국내 페인트 업계를 생각한다면 시장 전체의 이익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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