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벡토 강아지를 외부 기생충으로부터 보호하자

브라벡토

효과 빠른 외부기생충약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는 브라벡토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외부 기생충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복잡하게 약을 뿌리고 할 필요도 없이 간식처럼 주면 강아지에게 있는 외부기생충 예방이 가능하다면 사용해 보지 않으실 건가요?

 

 

강아지의 외부기생충

강아지에게 달라붙은 참진드기는 피를 빨아먹는 가정에서 다양한 진드기 매개질환을 유발하게 되는데 그 질병은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히증, 바베시아증,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을 초래하여 치료도 해 보지 못한 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물론 강아지가 외부기생충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는 참진드기뿐 아니라 귀진드기, 옴 진드기, 벼룩, 모낭충 등 다양한 외부 기생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참진드기 무서운 이유는 흡혈을 하면서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 것도 무섭지만 강아지와 사람 간 전파가 되는 인수공통 질병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참진드기가 한번 알을 낳으면 2천 개 이상으로 무서운 번식력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다.

 

브라벡토

 

 

브라벡토는 츄어블 형태로 맛있게 강아지가 먹으면서 외부기생충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즉 피부에 뭔가를 뿌리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브라벡토 특허 성분 플루랄라너는 전신 진드기 벼룩 구제약으로 절지 동물 신경계를 선택적으로 교란시켜 외부기생충 예방에 도움을주게 됩니다.

 

간식처럼 강아지에게 주면 플루랄라너 성분이 자연스럽게 혈액으로 흡수되어 외부기생충을 예방하게 된다.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도 먹일 수 있으며 8 주령 및 체중 2 kg 이상의 강아지, 임신 중 강아지, 수유 중 강아지도 먹일 수 있습니다.

 

진드기에 투여하면 4시간 이내 작용하기에 12시간 이내 외부기생충을 100% 사멸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3개월에 한 번 먹이는 것으로 크게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은 섭취를 가능하게 한다.

 

맺음말

 

 

브라벡토는 외부 산책이 많은 반려동물의 외부 기생충으로부터 지켜주게 됩니다. 고양이용 브라벡토 스팟온은 9 주령 1.2kg의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도 안정하게 사용하는 기생충약입니다.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용 약을 추천받으면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그중에서는 심장사상충 약이나 구충제, 벼룩 약, 피부치료제 등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 위주로 권해 주는 병원도 있으니 잘 구별해 내야 할 것입니다.

 

구매는 온라인 검색을 통하여 많은 판매처가 있으니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정확한 정보의 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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