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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통장인 사이다 뱅크 파킹 통장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원래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통장은 CMA가 유일했는데, 이제는 파킹 통장으로 많이 넘어오고 있다.
사이다 뱅크 파킹 통장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이 돈을 파킹(주차)하는 짧게 맡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중도해지를 한다 해도 불이익 없으며, 언제든지 내가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한 파킹 통장은 예치금액이나 기간, 입출금의 횟수에 무관하게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이다.
다른 저축은행에서도 이 파킹 통장 상품을 거의 다 판매하는 이유는 바로 많은 국민들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준다는 메리트에 갈 곳 없는 현금을 많이 저축하고 있다.
파킹 통장 가입과 조건
SBI 모바일앱을 설치하시거나 사이다 뱅크 어플, 사이다 뱅크 홈페이지를 통하여 파킹 통장 개설이 가능한데 입출금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조건은 없다, 금액이나 실적 여부를 따지지 않고 2억 원 이하 연 1.2% 이자 혜택 제공을 받는다.
다른 은행의 저축상품을 보면 월급 자동이체, 관리비 자동이체 등의 부가적인 조건을 맞추어야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그러나 사이다뱅크 파킹 통장은 그런 조건이 없다. 게다가 자동이체는 물론 ATM 수수료도 없다.
사이다뱅크 파킹통장 장점 |
문자등의 입출금알림서비스 수수료 면제 |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
이용실적 여부를 떠난 모든 고객 수수료 면제 |
모든 ATM 기계의 입출금 수수료 면제 |
이자는 얼마인가
예를 들어 1억을 예치했다면 얼마의 이자를 받을 것인가? 1.2%의 금리 적용을 한다면 연 127만 원 정도의 이자를 받게 된다. 이렇게 이자를 받으면서도 실적 조건이 없다는 얘기다. 금리 부분은 계속 변경되고 있기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주 확인을 해야 한다. 2.0%의 이자를 지급한 적도 있기 때문이다.
대상
만 17세 이상의 내국인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저축기간이나 계약 설정 기간은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하다. 이자는 월초부터 월말까지 이자를 계산하여 다음날 1일에 입금이 된다.
장점 정리
스마트 출금 서비스 신청 시 체크카드가 없더라고 휴대폰을 통하여 현금 출금 가능하고 계좌만 연결하면 사이다 계좌로 간편하게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네이버 페이 등의 송금과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자금 이체 시 안전하게 이체가 가능한데, 받는 사람의 실명 확인을 통하여 착오송금이나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다.
유의사항
주의사항 |
본의 명의 휴대기기를 사용하여 금전거래가 가능하다. |
한도제한계자로 최초 개설시 이체와 한도가가 제한되어 있는 한도제한계좌로 개설 |
통장의 명의변경이나 담보제공 불가 |
통장의 해지는 대출계좌의 모든 해지와 자동이체 등 등록 거래가 모두 해제된 경우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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