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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7월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첫날 시행일 달 일부 터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무려 7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교는 현재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음날인 7월 28일은 밤사이 32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죠! 지인은 대전 관저동 롯데 시네마에 아이들 영화 보여 준답시고 보냈다가 보건당국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결국 7월 29일에 지인의 가족은 대전 관저동 보건지소에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익일인 30일에 음성 판정 결과를 받아 안도에 안 숨을 쉬었습니다. 대전 확진자 동선을 보면 7/21부터 일주일간 총 49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도안동 다빛태권도 학원은 원장부터 시작된 연쇄 확진자가 모두 216명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 동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도안동 다빛태권도)7/20

제가 대전에 살기 때문에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대한 내용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모든 걸 요약하여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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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스벅과 가양동 성당

 

 

몇일 전 올린 장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둔산동 대동 집, 가양동 성당, 법동 송촌 생활체육공원, 도마동 서대전중앙 장로교회, 용전도 키스 네일, 둔산동 스탁 벅스 대전 정부청사역점, 월평동 뉴스타 상회, 용문동 신천지 예수교회 맛디아 지성전, 괴정동 소풍 만두 분식, 정림동 서구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입니다.

위와 같이 공개된 장소는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 공개하며 기간이 경과할 경우 비공개 전환합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영업점을 방문하고 일주일이 지난 장소는 별도가 소독 절차가 불필요하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 제9-4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대전 4단계 진행 중

 

 

대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다음 달인 8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의 허용인원은 2명으로 제한되며, 유흥주점과 클럽, 감성주점, 헌팅 포차, 콜라텍, 무도장 같은 곳은 문을 열 수 조자 없습니다.

거기다 학원과 극장, 공연장, PC방, 등도 운영시간제한이 없었으나 10시까지고 제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만 포장 배달이 가능합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대전도 4단계 시행)

대전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중이나 7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합니다. 계속 나오는 확진자를 감당하지 못하여 뒤늦은 감이 있지만 8월 8일까지 4단계를 적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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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9일 자 확진자 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뭐? 도우미 동선?(7/3)

제목을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아니라 대전 노래방 도우미라고 해야 맞을 듯하네요! 지금 1단계로 가냐 마느냐를 논하는 시점에서 확진자가 지방 치고는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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