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주가 영어학습의 최고 기업

ne능률 주가

1994년 출판사업과 영어교육을 영위할 목적으로 ne능률은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 상장되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4500억 원 가까이 되며, 시총 순위는 200등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ne능률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교육 가능한 영어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사업 선두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상장된 주식은 1600만주 이상이며, 외국인의 보유주식은 40만 주 이상입니다.

 

 

지난 52주 최고가는 26700원이며, 최저가는 2605원입니다. 특히 영어교육 브랜드는 국내에서 알아주는 인지도를 차지하고 있어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기업입니다.

매출액은 오히려 줄어 들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이 많이 줄어든 것을 보아 현금 흐름이 괜찮아 보입니다.

지난해는 현금 배당을 주당 40원 결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윤석열관련주로 꼽히면서 주가의 상승이 많이 된 것은 윤석열 전 총장과 윤호중 한국 요구르트 회장(ne능률 최대주주)과 종친회라는 주장이 언급되었죠!

참고로 현재 윤 전총장의 대장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서연, 덕성, ne능률입니다. 이 기업은 지난 3월 82만 주를 처분한데이어 올해 5월 14일 58만 7300주 이상을 처분하였습니다.

 

정치테마주로 분류된 이상 투자에 조심해야 합니다. 윤호중 한국야쿠르트회장과 윤석열 전 총장은 같은 종친으로 파평 윤 씨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었던 윤영달 회장(크라운)은 해남 윤 씨였음에도 주가의 급등을 초래했죠

이렇게 얼토당토 않게 테마주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중에서는 국내 유명한 회사는 웅진싱크빅도 있고 대교도 있습니다.

지난 4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영유아 부터 성인까지의 폭넓은 대상을 통하여 영어뿐 아니라 교육과 출판 사업까지 ne능률은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차지하는 명예를 달성했습니다.

에듀테크를 합작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웅진 씽크빅은 AI 기술력으로 성장 중이나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교가 3위를 차지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ne능률 주가를 보면 이렇게 안 점감 있는 빨랫줄 형태는 거의 첨 보는 듯하네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엄청난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진입하기 두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몇 배가 오른 건지 미리 주식을 사두었던 분들이니 최대 주주인 한국 요구르트 회장님은 너무 부럽습니다. 저 상승식에 맞춰 능률은 자기 주식 67억 원어치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을 하여 저 같은 개미들은 상투가 아니냐는 원성을 샀습니다.

 

 

회사 측은 신규 투자금 확보를 위한 (블록딜) 시간 외대량 매매를 통하여 보통주 82만 주를 팔아치웠으며, 당시 처분된 주가는 8140원으로 충분한 차익 실현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자사주의 지분을 매각 후 주가의 하락을 가져오기에 투자자들의 불안 요소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는 상당히 늘어났는데 기관과, 외인들은 대부분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개미투자자이다 보니 이렇게 풍문으로 주가를 올려 대량 매도를 통하여 주가 하락에 대한 피해를 본 적이 많기에 그 부분이 걱정되긴 합니다. 그 부분만 아니라면 계속 승승장구할 기업이니까요~

삼성출판사 주가 아기상어와 개학을 위한 수혜~

 

천보주가 이 기업은 2차전지 관련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