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주가 [동영상 편집앱 이제 시작이다]

키네마스터 주가

 

개요

 

 

 

2002년 9월에 설립된 키네마스터의 주가가 계속 상승중입니다.

이 회사의 동영상 편집 앱은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죠

동사의 주력 사업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로 동영상의 편집이 가능한 어플은(KineMaster) 지속적으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나 틱톡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 지속 성장 가능성은 당연해 보입니다.

이 회사의 시총은 7600억 원대로 코스닥 90 위대 머물러 있습니다.

 

발행주식은 1300만 주 이상으로 외국인 소진 비율이 1.3%대인 18만 주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63,300원, 최저가는 8,120원입니다.

 

재무상태

 

 

매출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며, 시총 대비 부채비율도 적습니다.

재무상태가 아주 안정적입니다. 올해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기대되는군요

 

 

이 회사의 최대 주주인 솔본의 경우도 당연히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무려 1500억 원 정도의 주식을 솔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키네마스터 앱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플 접속하면 광고가 뜹니다.

짜증 난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길지도 않은 광고 25초~30초 정도 광고만 보면 지금까지 유료 콘텐츠로 이용했던 여러 가지 음원음 물론이고

다양한 효과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사용자의 편의성을 늘린 건지, 암튼 뭐

사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광고를 시청하는 약간의 수고를 감당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솔직히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무료 이용을 좋아합니다.

돈을 내고 이용 중인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마 없을 듯합니다.

 

글로벌 매각 소문이 돌면서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에서도 의사를 표출했습니다.

지난 하이퍼 커넥트가 미국에 1조 9천억 원에 매각되면서 키네마스터 주가의 기대심리는 극에 달했습니다

 

주가

주가의 흐름을 좀 보세요

올초부터 급격하게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점을 찍고 조정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각설도 있지만 그 가치가 엄청나다는 데 있습니다.

하이퍼 커넥트는 SNS 업체인데 미국에서 무려 2조 원 가까운 금액으로 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재명 관련주로 묶여 있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같은 성남이라고 하니 억지 같아 보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동영상 편집 앱 시장에서 무려 2위라는 업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업체가 없다고 봐야

할 듯하며, 모바일을 이용한 편집 기능의 자유스러움은 젊은 세대가 상당히 원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이용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수전으로 인한 호재가 이렇게 주가를 끌어올린 듯합니다.

 

 

그리고 앱을 실행시키면 나오는 광고의 수익만 해도 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시총 대비 오히려 시총이 싸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인도의 틱톡 퇴출은 오히려 키네마스터에게는 상당히 큰 호재죠

만약 월간 이용자 수나 일간 이용자 수가 인도에서 광고단가가 분명히 올라갈 텐데 그때의 광고수익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흥국인 인도, 인도네시아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키네마스터 주가가 너무 오른 것이 사실이며, 이 주가에 호재가 대부분 반영되었다 봐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수 여부가 결정되면 주가는 다시 한번 크게 올 라걸 것으로 보이니 흐름을 잘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오히려 이 회사의 최대주주가 누구인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솔본 주가 키네마스터 대주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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