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 끝이 없는 성장성

카카오주가

 

개요

 

 

 

얘기하면 입아픈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시총이 무려 52조 1400억원대로 코스피 7위입니다.

발행주식수는 4억 4천만주 이상으로 외국인이 1억4천만주 이상 보유하고 있어 무려 33%이상 소진비율을 차지합니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여 메신저, 커머스,, 모빌리티, 테크핀, 포털 등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아,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게임즈 등의 자회사가

승승장구하면서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비하여 카카오는 은행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제주은행 인수설 등의 내용은 기사도 나오고 있으니 관심 가져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카카오주가 52주 최고가는 132500원이며, 최저가는 36129원입니다.

 

재무상태

 

 

 

매출액은 매년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올해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실적이 어마 어마 하네요 거리다 시총 대비 부채비율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입니다.

 

 

부채비율이 살짝 올라가긴 했으나 안정적입니다.

카카오뱅크 지분을 30%이상 가지고 있는 한국음융지주의 경우 엄청난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의 이용자 활성화 인원은 무려 5천만명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가입을 해라 마라 할 것이 없이 알아서 가입을 하는 필수적인 어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보세요 하루종일 카카오톡을 몇번이나 하는지! 아마 하루종일 하실 겁니다.

이렇듯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없어서는 안될 플렛폼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이 이렇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처럼 말입니다

액면분할이후 이 기업의 방향성이 궁금하긴 한데 아래에서 주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일봉 차트를 보면 2019년도에 왜 카카오주식을 그렇게 조금만 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액면분할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고 다시 조정중에 있습니다.

 

삼성이나 네이버의 경우 액면분할 하면서 주가는 오히려 꼬끄라진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이야 팔만전자라로 불리나 이렇게 회복하는데 20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카카오역시도 액면분할을 한다고 하여 무조건 기대감에 매수를 할 것이 아니라 현재 실질적인 기업의 가치와 시장

평가를 냉정하게 하여 소중한 돈 투자를 해야 겠습니다.

 

현재 카카오는 호재가 많이 반영되어 급증상태입니다. 거기다 카카오가 지분율 21%정도를 가지고 있는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소식은 불을 지펴주고 있습니다. 이제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상장이 되면 아마 주가는 무조건 올라가겠죠

 

물론 블록딜 효과때문에 액면분할 이후에 주가는 하락하였습니다.

블록딜을 꼬투리 잡고 싶어도 블록딕 매각을 통한 재단 설립과 기부활동에 사용한다고 하니 더 이상 문제 삼을수가

없는데다가 이미 김의장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하는데 그 가치는 약 5조원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은 액면분할 자체가 호재는 아니지만 기업의 가치나 현재 추진되는 상황을 본다면 현재의 주가가 결코

비싸다고 생각들지는 않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생각이 비슷할 듯 합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jyp주가 진정한 사업가인 박진영

 

대한전선 주가 케이블의 가치는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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